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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ony 외장하드 HD-EG5 개봉기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개봉기 포스팅을 해보네요. 아무래도 IT기기 하면 개봉기가 가장 인상에 남는듯 합니다. 저또한 IT 기기를 자주 접하는 사람으로써 블로그를 통하여 첫인상을 함께 하고, 예비 소비자에게 구매시 고려여건을 제공하고자 개봉기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외장하드의 용량 과부하로 인해 적당한 용량의 외장하드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이리저리 다양한 조건을 놓고 비교하며 여러가지를 후보 모델로 새워두었죠. 저는 디자인, 성능 두가지 조건을 두고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디자인을 보는 점은 외장하드의 내구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가격 단가를 위해 저렴한 재질로 만들어진 외장하드라면 하드디스크가 충격에 약해 오래 쓰지 못할 분더러 발열등 불편한 사항이.. 더보기
완벽한 원격제어 프로그램 "Team Viewer" 종종 또는 자주 원격제어를 쓰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누구든 적어도 한번쯤 해봤을듯한데요.직접 사용을 해보면서 여러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 또는 어플이 있어 포스팅을 쓰게 됩니다.주로 여러분들은 메신저에서 제공하는 원격제어 프로그램이나 컴퓨터 관련 서비스를 받을때 쓰셨을거라 생각해요. 그렇지만 원격제어를 사용하기 위해선 메신저를 접속해야하는 번거러움이있죠. 이런 번거러움에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전용프로그램을 찾자기 튕기거나, 불안정한듯 최적화가 안된 프로그램들이 허다 했습니다.또한 모바일을 이용해 접속하려면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했으며 만족스럽지 못했구요. 항상 Tray에서 실행중이기에 컴퓨터 자원을 낭비하기도 합니다.이러한 분들에게 갈증을 해소해줄 프로그램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Tea.. 더보기
CES2013 review - 2.휘어지는 youm CES2013에서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건 아무래도 삼성전자 였던것 같네요. 물론 여러 전자 회사들의 기술들은 다 놀랍고 신기했지만 삼성전자가 가장 흥미로웠기 때문에 그런지 인상에 남는것 같네요.CES2013의 열기는 식었을지라도 여러 네티즌들에겐 CES2013에 대한 눈길이 끊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했던 기조연설에서 가장 큰 흥미를 준 youm(윰, 요윰?)디스플레이에 대한 소개를 해볼까 해요. 연일 우리가 상상해왔던 미래의 휴대폰, IT기기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어떤 형태에 구애 받지 않거나, 마음대로 변형시키거나, 투명하거나, 더욱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우리속의 상상으로 SF영화로만 볼 수 있었던 그런 IT기기들을 youm이 실현시키게 해준다는것! 저는 실현이 된.. 더보기
CES2013 review - 1.OLED와 4K CES에 대한 뉴스를 많이 들으셨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엇그제 부터 계속적으로 CES에 대한 새로운 뉴스가 나오고 있지요.그중 가장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해 핫한 소식들이 많은 듯 하여 이 부분에 대해 정리하고자 합니다. CES2013에서 TV와 관련된 이슈만 나열해보면 삼성의 110인치 UHD TV, Curved OLED TV 공개와 LG의 OLED TV 상용화, Curved OLED TV 공개 소니 및 파나소닉의 4K(UHD) OLED TV 공개 정도로 매우 화끈한 신제품 및 시제품을 공개하며 치열한 자존심 싸움을 벌였습니다.그동안의 쌓아온 기술력을 선보이며 각 디스플레이 회사들의 기싸움이 벌여졌었단 이야기죠.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선두를 이루는 삼성과 LG의 한국 기업 소니와 파나소닉의 일본 기업 TC.. 더보기
TV의 모든것! 제목이 좀 거창한가요? CES 2013에 대한 소식을 받아보기 전에 TV에 대한 기술에 대해 한번 짚어 보고자 합니다. 아마도 TV구매에도 제품을 고르는 기준을 잡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요즘 인터넷 기사 또는 TV 뉴스, 광고, 매장 등을 가면 TV와 관련된 소식 또는 제품들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날로그 방송 종료로 인해 디지털 TV 구매에 대해 관심을 높게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TV를 낱낱이 헤쳐보자는 뜻은 아니지만.. TV란 제품을 이해하기 위한 모든 것! 같이 알아보아요~ 1.TV의 화질에 따른 차이는? 요즘 TV를 알아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Full HD, HD라는 용어를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더군다나 요즘 뉴스나 기사에서 떠들어대는 UD까지 등장을 하게 되.. 더보기
갤럭시 S4에서 레이저 키보드가?! 지금까지 갤럭시 시리즈의 인기를 바탕으로 후속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CES2013에서 갤럭시 s3의 후속 모델의 공개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며 갤럭시 S4에 대한 관심이 크게 고조 되어 가고 있습니다. 관심과 루머는 비례적이라고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중 새로워진 디자인과 엄청난 스펙을 탑제한다는 소문에서 플렉셔블(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가 아닌 새로운 OS탑제등 다양한 소문이 있네요. 현재가지 퍼져가고 있는 루머를 자세히 본다면 현 IT기술의 발달, IT업계의 관계 등에 의해 파생된 루머들인 것을 알 수 있지요. 저또한 이런 루머들에 대해 얼마나 가능성이 있나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1. 5"의 디스플레이와 Full HD.. 더보기
아날로그 방송 종료 앞으로는 어떻게? 몇 년 전부터 2013년 부터는 아날로그 방송 송출을 중단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디지털 방송이란 기존의 아날로그 방송과 달리 정보의 신호를 부호화하여 기록하는 디지털 형태로 텔레비전 신호를 압축하여 내보내기 때문에 쌍방향 운용, 재생, 축적이 가능한 차세대 방송기술을 말합니다.[출처] 디지털방송 | 두산백과 따라서 기존에 비해 더 뚜렷한 화질로 시청이 가능해지고, 방송프로그램 외에도 프로그램 정보, 자막 등의 데이터도 수신이 가능해집니다. 디지털 TV는 디지털 방송 수신이 가능하나, 기존 아날로그 TV의 경우는 유선방송 또는 DTV 수신기가 있어야 합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외엔 아날로그 방송을 종료하였고, 디지털 방송 전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대다수의 분들은 TV를 교체하거.. 더보기
ArcheAge가 뭐야? 올겨울 따듯한 집안에서 심심한 시간을 보내는데 도움을 줄 여럿 게임들이 속속히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여럿 대작 게임들이 눈에 띄는듯 합니다. 지난 2011 G Star와 올 2012 G star에서 공개된 게임들을 보면 말이죠. 어제는 피파 온라인 3가 오픈을 하고 오늘은 아키에이지 OBT 사전생성을 시작하면서 게이머들이 많이 바쁘실듯 합니다. 많은 여가 시간을 게임에 할애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또한 게임에 관심이 많다 보니 눈여겨본 게임들이 많은데요. 오늘 아키에이지 캐릭터 사전 생성을 한 기념으로 아키에이지에 대한 게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람의나라', '리니지' 를 제작한 송재경, '태양의 탑', '룬의아이들', '전나무와 매' 등을 쓰신 전민희 작가가 아키에이지 제작에 참여하여 .. 더보기
아이폰5 구매 시 유의할 것! 드디어 아이폰5가 7일 출시가 됩니다. 기존 아이폰에 비해서 길어진 화면으로 4인치의 스크린과 3:2에서 16:9로 더 길어진 스크린이 돋보입니다. 지금 글을 보시는 분들중 아이폰5 구매를 앞두고 많이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이폰5 구매 시에 알아야 하고 주의해야 할 것 3가지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아이폰은 안드로이드 폰이 아닌 iOS폰이다. 스마트폰에는 운영체제가 탑제됩니다. 우리에게 흔이 알려진 운영체제는 크게 두개가 있는데요. 갤럭시S3, 옵티머스G 등과 같은 타 제조사에 탑제되는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와 애플 아이폰에 탑제되는 iOS가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너무나도 크기에 이부분을 인지하지 못하고 구입하시는 분들은 "왜 내껀 이 어플이 없는 거야?".. 더보기
울트라북! 어떤 것이 좋을까? 아마도 노트북 구매에 있어서 고민을 하게 된다면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가 가장 큰 고민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요즘에는 디자인도 성능도 우수한 노트북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더 고민하기가 힘들게 되었죠. (물론 행복한? 고민을...)두달뒤에 있을 졸업 또는 입학시즌을 앞두고 지금부터 많은 분들이 노트북 구매를 많이 고려 하실 듯 합니다.허나 노트북 구매에 앞서 가장 먼저 "이게 무엇인고..." 하는 낯썬 용어가 있을 겁니다. 노트북을 "울트라북"이라 부르거나 "넷북", "컨버터블 PC"로 부르는데 이 명칭들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말이죠.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각각의 명칭들이 따르는 제품에는 특징이 있답니다. 그 특징따라 위의 별명처럼 부르는 것이지요.요즘 대세(?)인 "울트라북"은 얇은 두께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