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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Xperia X1 [엑스페리아 X1] 사용기


평소에 WM폰을 써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번엔,, 옴니아2를 사려했는데.. 물량 부족으로 포기하고 일반폰을 샀었죠..
괜히 샀어,,, 하고 후회 하다가 가족중... 약정이 끝나서 휴대폰을 알아봤는데.. 눈에 띈 엑스페리아!!..

운영하는 M.C.C와도 연계된것이고,, 평소 가지고 싶었던 스마트폰... 이여서
단돈 1000원 주고 냉큼 갈아 탔습니다..^^


개봉샷은 글렀고,, 그냥 사용기를 써봅니다...

엑스페리아....,, 일단 저는 가격을 60%정도와 30%는 엑스페리아의 롬을 보았고, 나머지 10%기타 등등의 상황을 보고 구매 했습니다...
그러니 가격 면에선 매우 만족하는데요..


기대와 달리 WM폰이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제가 아이팟터치를 사용해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졌는지.. 정말,, 사용하는데 좀 해메었습니다...
알아보니 스마트폰을 3개월 이상 사용해도 적응을 하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저는 어제 딱 하루 만지로 이것저것 해보니 어느정도,, 편해졌는뎀..ㅎㅎ


기계를 두려워하시는 분은 스마트폰 떤져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니 구매를 할 생각이 있더라도 요즘 시끌시끌한 스마트폰 소식에 혹해서 구매하시기 보다는 좀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구매를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Sony Ericson Xperia X1



일단 전화기이니 통화 품질을 가지고 예기를 해볼까요??

엑페의 문제인지 스마트폰의 문제인지,, 일반핸드폰은 어디가나 기지국이 만땅인데.... 엑스페리아의 경우는 기지국이 만땅이였다가,, 2~3개 였다가,, 수시로 보면 바뀝니다..
전화 품질의 경우 불편할정도는 아니지만,, 일반핸드폰 보다는 좋다고는 못하겠네요..^^



또한 UI의 경우 WM6.5 에서는 좀더 개선되었지만,, WM6.1의 순정 상태로는 사용이 많이 불편합니다. 그리고 엑스페리아에서 제공하는 X 패널은,, 많이 버벅 거리는 편이구요..
그래서 A/S보단,, 편한게 좋다는 생각에.. 사용 1시간도 안되서,, 6.5가 포함된 롬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소니 에릭슨에서 정식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다보니 안정된 롬은 아니지만,, 맨 처음 보았을 때와 비교하자면,, 매우 편하고, 나름 쉽게 적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테마를 적용해 멋도 낼수 있고, 몇번의 터치 많으로도 컨트롤을 할수 있어 커펌의 세계에 저도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엑스페리아 X1이라는 기계는 멋있고,, 터치감에서도 다른 폰에 뒤지지 않는 기계라고 생각은 합니다..
특히 터치감은 웬만한 터치 폰보다 좀더 좋은듯 합니다..

다만 지금의 시점에서는 CPU의 성능이 조금 아쉬운데요.. 요즘 스마트폰은 1Gz의 속도를 내기 시작하지만 엑스페리아는 이에 절반정도이니...
그리고 A/S도 마찬가지.. Sony가 A/S해준다는데.. 전국도 아니고,, 또 소문은 별로 안좋은데다가... 이런걸 보면,, 잘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마트폰,,,,
사용하기 나름인듯 하네요..^^;; 그러니.. 바보폰도 될수 있고, 영재폰도 될수 있고,, 게임폰도 될수 있고...ㅎㅎ
SK텔레시스 광고에서 그러던가요??.. 쓰면쓸수록 나에게 맞춰지는 폰,,, 그게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지만,, 스마트폰은 초보자에겐 두려움의 대상이자, 또 다른 세계...
휴대폰이 지겨우신 분들은,, 꼭 한번 스마트폰을 써보시는게 어떨련지요..^^





저는 이제 엑스페리아에서 구동된다는 안드로이드를 실행시키기위해 또 삽질하러 나갑니다..^^
구동 증거 동영상..▽
 


그냥 스마트폰 가지고 놀다가 심심해서 처음으로,, 제가 가진 물건을 가지고 포스팅을 처음해보네요..^^
그리고,, 엑스페리아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다른 곳에서 보셔야 겠네요...

이외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덧글이라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