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의 마술은 계속 된다!

지난 한해엔 돋보이는 전자기기들이 등장하고 유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었었죠. 대한민국의 전자회사에서 또한 활약이 두드러졌었죠. 특히 스마트폰과 3DTV등의 분야에서 말이죠.

 

한해의 전자기기 트렌드를 알려주는 얼마 전 개최된 CES2011에 대한 소식을 전해들어보니 올 한해도 IT기기에 대한 기대를 접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처음 보는 전자기기에 전 눈이 뿅~!!^^

본격적인 태블릿 PC 경쟁의 시작

작년에 애플의 ‘iPad’의 등장에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그에 따라 경쟁회사들은 모두다 ‘태블릿PC’를 외치게 되었죠. 2010년에 삼성은 발 빠르게 ‘갤럭시Tap’이란 태블릿PC를 내놓았죠. 이것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태블릿PC는 점점 미친 존재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CES2011의 중점 소개되는 전자제품중 하나가 바로 태블릿PC입니다. 태블릿 PC용 운용체계들이 공개되며, 곧 이를 적용한 각양각색의 태블릿PC를 볼게 될 예정입니다.

 

저는 이 한 가지 기준점을 두고 여러분들이 태블릿PC를 고르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디스플레이 크기인데요. 태블릿PC의 용도는 7인치 이하의 태블릿PC와 그 이상의 태블릿PC로 나뉠 거라 생각합니다. 화면 크기에 따른 해상도와 제품의 부피 때문인데요. 작은 화면이면 한손에 쥘 수도 있으며, 주머니에 넣을 수도 있지만 작은 해상도 때문에 웹서핑을 할 때도 문서 작업을 할 때도 한 화면에 모든 내용을 포함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iPad처럼 9인치 정도의 크기라면 한 화면 내에 많은 내용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커진 화면만큼 부피에 대한 부담을 느낄 거라 예상됩니다. 그러므로 휴대성과 사용 도를 고려하셔서 고르셔야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진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등장으로 전 세계는 스마트폰 열풍에 빠졌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재작년 말부터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져서 작년엔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되게 되었습니다. UI와 UX를 중요시하였기에 옛날엔 PDA,스마트폰 하면 어려운 기기라 생각되었지만 현제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쓸수 있는 기기로 다가왔습니다.

피쳐폰이 유행하던 시절엔 각 제조사별로 특징적인 기능들로 나름대로 선호하는 제조사의 휴대폰을 사용했었지만 스마트폰은 제조사의 이름만 다를 뿐 다가가보면 같은 OS는 물론 성능까지도 비슷비슷해서 뚜렷한 구분을 하기엔 애매한편입니다. 그렇다보니 각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의 특별 화를 선택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가격대를 낮춰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거나,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여 빠른 속도를 낼 수 있게 하고, 4인치 이상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게이밍과 멀티미디어 감상에 돋보이게 했으며, 0.01mm라도 더얇은 디자인을 하여 세련돼 보이게 하는 등 말이죠. 아마 앞으로는 외형, 성능 적으로 차별화를 두는 제품들이 많아 질 듯합니다.

다이어트한 노트북

컴퓨터와 관련해 CPU에 대한 예기가 많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CPU에 GPU와 함께 탑재하여, 중보급형 GPU의 성능가지 발휘한다는 것 때문이죠.

평균적인 성능을 내는 CPU+GPU의 성능덕택에 외장그래픽카드를 추가 하지 않아도 컴퓨터를 무리 없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그래픽 작업을 하고 고성능 게임을 하는 등 GPU의 역할이 큰 경우는 그에 맞는 외장 그래픽 카드를 추가하여 사용해야겠지만 말이지요.

그렇다보니 노트북에서도 모바일 GPU없이 CPU 하나로 모두 해결되므로써 무게도 줄고 부피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인해 더 가볍고 얇은 디자인의 노트북이 점차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너도 나도 Smart!!

요즘 전자기기에 스마트라는 이름이 참 잘 달라붙습니다. 스마트 폰, 스마트 TV, 스마트 냉장고, 스마트 에어컨 등 가전 제품위주로 스마트형 전자제품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제품 대부분의 공통점은 모두다 인터넷에 연결이 된다는 것이죠. 또한 다양한 Application 함초롬바탕">들과 연동이 되어 해당 전자제품의 기존제품의 역할을 더욱더 돋보이게 해줍니다. 스마트 TV로는 인터넷으로 신문도 보고, Youtube에 연결하여 동영상도 보고, 게임기 없이도 게임을 즐기기도 합니다.

앞으로는 점점더 지능화 되고, 편리한 전자기기들이 우리의 삶과 같이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론 어떤 전자기기들이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새로이 줄지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