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C스마일 입니다.
저 만의 소소하지도 장대하지도 않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그 프로젝트의 스스로 의미를 되새기고자 포스팅 해봅니다!
지금까지 취미, 관심사로 시작한 블로그 활동으로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 수년이 지난 지금은 전공이라는 분야를 갖고
저 만의 아이덴티티!? 경쟁력?! 를 찾아가고 있죠.
안정적으로 저의 목표! 를 이뤄나가고자
제가 하는 활동의 일부분을 블로그에 꾸려나가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정해 본 저만의 프로젝트 이름은 WELLDONE.
WELL-잘 DONE-된
생각하자 마자 생각난 단어 입니다. ㅎㅎ
단어 뜻 그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분이 생긴다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한한 도전의 시작.